배우 김혜윤이 '이섭의 연애' 출연설에 대해 아직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1일 김혜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스타뉴스에 "'이섭의 연애'는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섭의 연애'는 모든 것에 완벽하지만 연애에는 서툰 TK그룹 재벌 3세 태이섭과 그를 뛰어넘는 업무 능력을 지닌 입사 동기 강민경의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김언희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앞서 남자 주인공 태이섭 역에는 배우 이종석이 출연을 준비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합류하지 않기로 했다.
당시 제작사 에이스팩토리는 "이종석 배우는 기획·개발 단계부터 오랜 기간 작품을 함께 고민하며 '이섭의 연애' 출연을 준비해 왔으나 제작 및 촬영 일정이 당초 계획보다 조정되면서 차기 일정과의 조율이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과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이번 작품은 함께하지 않기로 최종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상대역으로 출연을 검토했던 최윤지 역시 합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섭의 연애' 제작진은 캐스팅을 원점에서 다시 꾸리고 있다. 최근 황민현이 새로운 남자 주인공 후보로 거론됐으나 제작사 측은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여자 주인공 후보로 김혜윤까지 새롭게 이름을 올린 가운데, '이섭의 연애'가 어떤 조합으로 최종 캐스팅을 완성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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