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지인이 출산 약 두 달 만에 외출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문지인은 1일 자신의 SNS에 "첫 외식을 너와. 네 덕에 이런 수업도 다 들어보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근데 내가 맘 클래스에 와 있다니. 근데 이거 왜 재밌니. 풀떼기는 왜 맛있니"라며 "밖에 나와서 그렇구나"라고 덧붙여 출산 후 오랜만의 외출에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박세영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문지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맘 클래스에 참석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 문지인과 김기리는 지난 2024년 5월 결혼했다. 문지인은 지난 3월 유산의 아픔을 딛고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지난 8월 7일 3.03kg의 아들을 건강하게 출산했다. 당시 소속사 심스토리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남편 김기리도 태명 '생명이'로 불린 아들의 탄생 소식을 전하며 "그동안 정말 무한한 축복과 사랑을 받은 생명이와 저희는 더 큰 사랑을 흘려보내는 가족이 되려고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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