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MODYSSEY(모디세이)가 글로벌 팬심을 제대로 훔쳤다.
1일 오후 6시 MODYSSEY(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MODYSSEY The 1st EP 2.Multitude: How We Bloom(모디세이 더 퍼스트 EP 2.멀티튜드: 하우 위 블룸)'의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일곱 멤버는 기타와 꽃 등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을 표현했다.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강렬하면서도 매혹적인 눈빛과 여유로운 포즈가 어우러지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짧은 분량임에도 멤버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특히 꽃을 비롯한 감각적인 오브제와 일곱 멤버의 물오른 비주얼이 맞물려 '2.Multitude: How We Bloom'이 담아낼 청춘의 이야기를 한층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이어 첫 EP의 트랙리스트까지 베일을 벗으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졌다. 신보에는 1번 트랙 'BONE SHAKER'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타! (CAN YOU HEAR THAT)', 'RIGHT NOW', 'SILLY', '타! (CAN YOU HEAR THAT) (Chinese Ver.)', 그리고 오직 CD로만 감상할 수 있는 'SKIT'까지 총 6개 트랙이 수록된다.

무엇보다 관심이 집중되는 곡은 타이틀곡 '타! (CAN YOU HEAR THAT)'이다. 아직 곡의 구체적인 색깔이 베일에 싸여 있는 가운데 독특한 제목부터 강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멤버들의 음악적 참여도 눈길을 끈다. 헝위는 수록곡 'SILLY'의 작사·작곡, 리즈하오는 타이틀곡 '타! (CAN YOU HEAR THAT)'의 중국어 버전 작사를 맡아 앨범에 멤버들만의 색깔을 더했다. 데뷔 후 글로벌 무대를 누비며 경험과 역량을 쌓아온 MODYSSEY가 이번 신보를 통해 한층 성장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어떻게 선보일지 이목이 쏠린다.
지난 4월 데뷔곡 'HOOK(훜)'으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MODYSSEY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팀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첫 활동부터 일곱 멤버의 탄탄한 합과 무대 장악력을 보여준 만큼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 '타! (CAN YOU HEAR THAT)'에서는 얼마나 진화한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기대된다.
또한 이들이 데뷔 싱글로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30만 장을 돌파하며 신인으로서 눈에 띄는 출발을 알린 만큼, 첫 EP가 데뷔작의 기록을 뛰어넘어 새로운 자체 최고 성적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이들은 데뷔 후 짧은 기간 동안 다양한 글로벌 지역에서 무대와 팬 이벤트를 이어가며 경험을 축적했다. 여기에 데뷔 첫해 세 차례 가요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글로벌 루키'로서 성장세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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