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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리센느가 준 '왁뿌볼'에 "와꾸? 기분 썩 좋지 않아" [비서진]

  • 한해선 기자
  • 2026-10-02

배우 이서진이 '왁뿌볼 킬러'가 됐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그룹 리센느의 매니저로 변신했다.


이날 리센느는 광고 화보를 촬영했다. 대기 시간에 메이는 "왁뿌 아시냐"라며 자신의 가방에서 최근 유행하는 만지는 장난감 '왁뿌볼'을 꺼냈다. 이에 이서진은 "일본말? 와꾸?"라며 궁금해했다.

메이는 "한 번 누르면 끝이다"라며 이서진, 김광규와 '왁뿌볼' 부시기 타임을 즐겼다. 이서진은 처음 느껴보는 촉감에 "기분이 썩 좋진 않다"라며 얼굴을 일그러뜨렸다.

이에 메이는 "요즘 최고로 유행하는 거다. 기분 좋아지는 건데"라고 했고, 이서진은 이해가 안 간다는 반응을 보였다.


메이가 왁뿌로 ASMR을 들려줬지만 김광규는 "내가 귀가 좋지 않다"라고 했고, 두 사람의 시큰둥한 반응에 메이는 "멤버들이랑 할 걸"이라며 실망했다.

급기야 이서진은 왁뿌볼을 2개 연속으로 터뜨려 손에 묻히는 대참사를 일으켰다. 메이는 "쮸(이서진)는 말랑이 금지!"라고 말했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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