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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김광규, 리센느에 '돈 관리' 조언 "첫 정산 후 사기꾼 多 붙어..주식투자 잘못하면 패가망신" [비서진][★밤TV]

  • 한해선 기자
  • 2026-10-03

배우 이서진이 그룹 리센느 멤버들에게 '돈'에 대한 현실 조언을 건넸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그룹 리센느의 매니저로 변신했다.

이날 이서진은 인기 역주행을 만끽중인 리센느 멤버들에게 "돈을 차곡차곡 잘 모아놓아야 해. 이상한 주식투자 잘못하면 패가망신해. 정산 받아도 허튼 데에 쓰면 안 된다"라고 조언했다.


리센느 멤버 메이가 "저는 말랑이 사려고요"라고 하자 이서진은 "말랑이도 3~4개만 사 10개 사지 말고"라고 했다.

이서진은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뭐냐는 질문에 "돈을 많이 벌면 행복이 오게 돼있다"라고 했다. 리센느 원이가 "돈이 다일까요?"라고 반문했지만 이서진은 "돈이 다야"라고 강조했다.

메이는 "쮸(이서진)는 (돈이 많아서) 이런 자잘한 거에 행복을 느낄 필요가 없었던 거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숙소 100평 들어갔을 때 행복했죠?"라고 물었고, 원이는 "네"라며 "나 누리고 있었네"라고 말했다.


이후에도 이서진은 원이가 자신의 유행어 "오이쉬이(일본어 '맛있다')"를 말할 때 "오까네(일본어 '돈')"라고 하며 리센느에게 자본주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광규는 "첫 정산이 끝났을 때 사기꾼이 많이 붙는다. 전세사기 조심하고"라고 했고, 이서진은 "인감도장 함부로 찍으면 안 된다"라고 조언했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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