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새 카메라 대참사를 겪었다.
3일 정국은 개인 SNS에 "라이카 떨궈서 렌즈 찌그러짐"이라며 자신이 직접 촬영한 멤버들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정국은 지난 2일 "라이카. 왜 이렇게 잘 나와"라며 새로 장만한 카메라 자랑에 나섰다. 이를 본 뷔는 "이야~"라는 감탄사 댓글을 남기며 정국의 새 카메라를 부러워했다.


하지만 자랑한 지 하루 만에 카메라를 떨어뜨려 렌즈가 찌그러지는 사고를 당한 정국의 모습에 팬들의 안타까운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2~3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 에스타디오 엘 캄핀(Estadio El Campin)을 시작으로 'BTS WORLD TOUR 'ARIRANG'' 남미 투어에 돌입한다. 이어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 등 총 5개 도시에서 14회 공연을 펼친다.
방탄소년단이 콜롬비아와 아르헨티나에서 완전체로 공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앨범도 장기 흥행 중이다. 지난 3월 발매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집계 기간: 9월 25일~10월 1일)에서 3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SWIM'은 '위클리 톱 송 글로벌' 24위에 오르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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