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절친한 골프 선수 김주형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을 축하했다.류준열은 3일 자신의 SNS에 김주형의 계정을 태그한 뒤 금메달 스티커를 덧붙인 사진을 공개했다.
김주형은 이날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시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동 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남자 골프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이글 1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한국이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2010 광저우 대회 김민휘 이후 16년 만이다.
한편 김주형과 류준열은 같은 교회를 다니며 가까워진 뒤 '형·동생' 사이로 친분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골프를 즐기는 류준열은 김주형의 경기에 캐디로 나서는 등 각별한 우정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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