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홍윤화가 요요가 온 후 야채에는 질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에는 '홍윤화의 트레이더스 추천템!!!ㅣ다음엔 어디를 털어볼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홍윤화는 남편 김민기와 함께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방문했다. 그는 "과일들이 좋다. 과일 알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야채칸에 들어서자 별 관심을 보이지 않고 지나쳤다. 이에 김민기가 "야채칸은 너무 차갑게 돌아서는 거 아니냐"고 하자 홍윤화는 "아닌 건 아닌 거다. 괜히 맘 주고 그럴 필요 없다"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홍윤화는 "근데 이건 괜찮다"며 로메인을 구매했다.
또한 홍윤화는 매대에 진열된 셀러리를 보며 "예전에 미국에서 그릭 요거트에 셀러리 찍어서 엄청 먹었다. 그땐 셀러리가 진짜 맛있었는데 한국에서는 손이 안 간다"고 밝혔다.
홍윤화는 고기 칸에서는 좀처럼 발걸음을 떼지 못했다. 이를 본 김민기는 "고기 칸에서는 떠나질 않는다"고 말했다.
홍윤화는 과거 즐겨 먹던 미니 초코바를 발견하고 행복해했다. 그는 "이게 진짜 맛있다. 근데 진짜 살 많이 찐다. 이게 안 끝난다"고 했다. 깊은 고민 끝에 홍윤화는 초코바를 구입했다. 이어 마시멜로가 들어간 초콜릿도 발견했다. 그는 "이거 우리나라에서 있는 거 처음 본다. 이거 진짜 맛있는데, 진짜 뚱보 된다. 진짜 살 많이 찐다. 이건 진짜 날 말려야 된다"며 구매하지 않았다.
이후에도 홍윤화는 과자 칸에서 디저트들을 다수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윤화는 지난 2018년 김민기와 결혼했다. 홍윤화는 다이어트로 40kg를 감량했으나 최근 요요가 왔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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