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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신혼인데..'상남자의 여행법' 김종국 "집 나서는 것 떠나 즐거워"

  • 최혜진 기자
  • 2026-10-06
'새신랑' 김종국이 신혼 생활 중에도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이하 '상남자의 여행법')에 남다른 애정과 즐거움을 드러냈다.

6일 SBS플러스,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상남자의 여행법' 기자간담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진호 PD,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 가수 김종국, 지코가 참석했다.

'상남자의 여행법'은 본능 따라 즐기는 극P 수컷들의 '쌩 날 것 여행기'다.

지난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서 예측불허 여정과 티키타카 브로맨스로 시청자를 무장해제 시켰던 추성훈과 김종국이 새로운 막내 지코와 함께 한층 짜릿한 즉흥 여행에 나선다.

이날 김종국 "센 형(추성훈) 옆에서 제가 막 깐죽대면서 오는 리액션이 제가 했던 다른 예능들과 다르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물론 신혼이라서 집을 나서는 거에 대한 그런걸 떠나서도, 형을 만나고 작진을 만나러 가는 즐거움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김종국은 "또 제작진이 준비를 워낙 잘해주셔서 기대를 많이 하는 것도 있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지난해 9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김종국은 아내의 신상과 얼굴 등을 공개하지 않은 채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상남자의 여행법'은 이날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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