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몸무게 정체기를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6일 박지윤은 개인 계정을 통해 "공복 몸무게는 호르몬의 공격으로 여지없이 정체기"라고 밝혔다.
박지윤은 몸무게를 측정한 사진도 올렸다. 이에 따르면 현재 그의 몸무게는 57.98kg다.
박지윤은 "꺾이는 건 마음도 안된다는 기세로 동네 엄마들 셋과 1시간 반 코스로 수월봉 산책길을 걷고 너무너무 시원했던 바람에 근심걱정을 날려버리고 손꼽았던 연잎밥을 먹고 오랜만에 진짜 맛있는 드립커피를 마셨기 때문에 오후 내내 일을 했어도 콧노래가 흥얼거려지던 오늘"이라고 전했다.
또한 박지윤은 "엄마는 엄청 맛있는 거 먹었는데 겨우 김볶밥이라 미안했지만 이안(아들)이 요청 메뉴였기에 후다닥 저녁을 차려주고 유통기한 임박 요거트는 현명하게 처리했다"며 평범한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앞서 박지윤은 지난 4일 자궁선근종 투병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자궁선근종으로 고생하고 있었다. 그러다 올봄 호르몬 치료를 시작했더니 살이 너무 찌더라. 매일 운동을 해도 제자리, 하루에 한 끼 겨우 곤약밥을 먹어도 매일 1kg씩 찔 기세였다"고 밝혔다. 이어 "예전에 추구했던 추구미는 사라지고 화려한 자리에 가도 위축이 됐다. 호르몬 치료를 중단해도 이미 몸은 무거워질 대로 무거워졌다"고 털어놨다.
한편 박지윤은 2009년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결혼 14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았다. 자녀들은 박지윤이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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