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석구를 위해 이서진과 김광규가 부산국제영화제에 떴다.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서진과 김광규가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스타뉴스 취재 결과 이서진과 김광규는 손석구의 매니저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비서진' 촬영을 위해 손석구와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석구는 '비서진'의 'my 스타'로 출연한다. 이서진과 김광규가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에서 손석구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특히 이날 손석구는 영화 '배드포드 파크' 일정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최희서와 함께 주연을 맡은 '배드포드 파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플래시 포워드(Flash Forward)' 부문에 초청됐으며, 이날 야외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이에 이서진과 김광규 역시 손석구의 영화제 일정을 가까이에서 함께하며 '매니저'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우로 공식 일정을 소화하는 손석구와 그의 곁을 지키는 이서진, 김광규의 모습이 '비서진'을 통해 어떻게 담길지 관심이 쏠린다.
손석구는 오는 11월 20일 넷플릭스 시리즈 '푸른길' 공개를 앞두고 있다. '푸른길'은 사지가 뒤틀린 시체와 의문의 메시지, 국경을 넘어 반복되는 끔찍한 살인사건을 쫓는 두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D.P.'와 영화 '차이나타운'으로 독보적인 연출력을 입증한 한준희 감독의 신작으로, 손석구는 일본 배우 나가야마 에이타와 호흡을 맞춘다.
한편 손석구가 출연하는 '비서진'은 오는 23일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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