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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최시훈, 해외여행 가는데 여권 없이 공항 도착.."와이프한테 혼나"

  • 이승훈 기자
  • 2026-10-08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이 아내이자 가수 에일리에게 혼났다.

8일 최시훈은 개인 SNS에 "여권 두고 옴. 와이프한테 혼남"이라는 문구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최시훈과 에일리는 3세 나이 차이 연상연하 부부로 2024년 8월 혼인신고를 마친 뒤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시훈은 2021년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 시즌1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당시 최시훈은 배우 출신 의류 사업가로 소개됐으며 2024년에는 종로와 압구정에서 다이닝 바를 운영하기도 했다.

하지만 에일리와의 결혼 소식이 공개되자 최시훈은 백수 논란에 휩싸였다. 실제로 최시훈은 직업이 없었던 적이 없지만, 난데없이 각종 의혹들이 제기되면서 곤욕을 치렀다.

이와 관련해 에일리는 최시훈의 '백수 논란'에 대해 "백수였던 적이 없는데 사람들이 백수인 줄 알더라. 원래는 인플루언서도 하고 인플루언서를 관리하는 회사도 운영했다"면서 "사람들이 인플루언서라니까 백수라고 생각해서 '와이프 돈 뜯어먹으려고 결혼했구나'라고 했다. 그래서 상처받았는데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시든, 아니니까"라고 해명했다.

현재 두 사람은 2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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