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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이솔이, 심장병 반려견 회복했지만..또 다른 반려견 췌장염 '줄줄이 걱정'

  • 한해선 기자
  • 2026-10-11

박성광의 아내인 인플루언서 이솔이가 반려견들의 소식을 전했다.

이솔이는 10일 자신의 SNS에 "온 가족이 몇 주째 겨울이에 초집중하고 있던 터라 가을이 스트레스를 생각 못 했나봐. 구토증상 너무 심해서 결국 병원행. 가방에 절대 안 있는 애가 가방에서 코박고 나오질 않네.."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가을이 혈액검사 결과 췌장염이라 입원했습니다. 그래도 치료 가능한 거라 얼마나 다행인지.. 주사 맞고 돌아가려 했다가 혈액검사 해보길 너무 잘했다. 건강에 대해선 예민해 나쁜 게 없으니..! 내일 또 올게 아가"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솔이는 반려견 '가을이'를 동물병원에 데려간 사진을 공개했다. 췌장염 진단을 받은 가을이는 보호대를 착용하고 동물병원에 입원한 모습이었다.


이솔이는 최근 심장병이 악화돼 동물병원에 입원한 또 다른 반려견 '겨울이'의 근황도 알렸다. 이솔이는 "스트레스 받을까봐 목욕도 못하고 있는데 꼬순내 폴폴 풍기면서 이렇게 쳐다보고 있는 겨울이. 가방이 높아서 목을 한껏 올리고 있는 게 불편할 법도 한데 계속 쳐다봐야겠나봐.."라며 겨울이가 회복한 모습을 전했다.

이솔이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SNS에 "어제 오전, 겨울이가 잠시 호흡을 멈췄습니다"라며 "그때 한 번 더 안아줄걸, 한 번 더 바라봐줄걸, 조금 더 같이 있어줄걸"이라며 후회와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다행히 겨울이는 큰 고비를 넘겼다. 이솔이는 "많은 분들의 기도와 의료진 덕분에 겨울이가 기적처럼 큰 고비를 한 번 넘겼다"며 "앞으로 긴 싸움을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지난달 9일엔 박성광이 "새벽에 응급실행"이라며 겨울이와 같이 심장병을 앓고 있는 반려견 '광복이'의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2020년 결혼했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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