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지난 주말(9일~11일) 40만 789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8만 1485명.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보수 100배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 일행이 그곳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수상한 토벌 미션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 개봉 10일차 100만 관객 돌파에 이어, 12일 만에 120만 고지를 넘어섰다.
이어 '암살자(들)'이 40만 768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과는 단 215명 차이다. 누적 관객 수는 299만 2544명으로, 3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19만 80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를 기록했고, '오디세이'(9만 5218명), '부활남: 더 레드'(4만 9345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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