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첫 유럽 투어의 런던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오는 16일(이하 현지시간) 런던 THE O2 아레나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UK & EUROPE'의 포문을 연다. 이후 암스테르담, 파리, 코펜하겐, 베를린까지 유럽 5개 도시를 방문한다. 첫 유럽 투어인 만큼 현지에서도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투어의 시작점인 런던은 전석 매진됐다. 이에 공연 기획사 AEG 프레젠츠(AEG Presents)는 12일 공식 SNS에 좌석 추가 오픈 소식을 전했다.
르세라핌은 7월 인천 인스파이어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를 시작했다. 현재까지 일본 오사카, 가나가와, 시즈오카, 미야기, 후쿠오카와 북미 9개 도시를 돌았다. 오사카 공연은 2회차 티켓이 모두 완판돼 폭발적인 관심을 자랑했다. 이후 9월부터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타코마, 산호세, 피닉스, 포트워스, 올랜도, 시카고, 워싱턴 D.C., 뉴어크에서 관객들과 만났다. 이 가운데 8개 지역을 매진시켜 북미 전역에서 탄탄한 관객 동원력을 보여줬다.
콘서트를 거듭할수록 열기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르세라핌은 강렬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5월 발매한 정규 2집 ''PUREFLOW' pt.1'과 9월 공개한 싱글 2집 'Made My Night'까지 신곡 무대들이 보는 재미를 견인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각 도시의 특색을 살린 이벤트로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북미 투어에서는 방문했던 도시 이름을 몸으로 표현한 사진을 남겨 특별함을 더했다. 할리우드 배우 체이스 인피니티(Chase Infiniti)도 공연을 관람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르세라핌은 유럽 투어를 마친 뒤 11월부터 마카오, 대만, 싱가포르, 필리핀을 방문하고 12월 19~20일에는 일본 교세라 돔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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