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오는 12월 결혼하는 가운데, 하정우가 과거 밝힌 결혼과 2세에 대한 생각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14일 하정우, 차정원 측은 각각 스타뉴스에 "두 사람이 오는 12월 13일 결혼하며,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기간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지난 2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후 공개 연애를 이어온 두 사람은 약 10개월 만인 오는 12월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 가운데 하정우가 과거 인터뷰에서 밝혔던 결혼과 2세에 대한 생각에도 관심이 쏠린다.
하정우는 지난해 4월 자신이 직접 연출한 영화 '로비' 홍보 인터뷰 당시 연애와 결혼에 대한 질문에 "제 사생활은 기본적으로 비밀"이라고 웃으면서도 결혼을 향한 솔직한 생각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주변에서 다들 결혼하고 아이를 낳는데 그게 눈에 밟힌다"며 "르브론 제임스 아들이 코트에서 함께 농구를 하는 세상인데 나도 빨리 자식을 가져야겠다는 마음이 1번"이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에 대해 하루가 다르게 생각하고 있다"며 "비혼이나 싱글로 편하게 살아야겠다는 마음은 없다"고 강조했다.
결혼과 가정을 꾸리는 데 대한 의지를 숨기지 않았던 하정우는 해당 인터뷰 약 1년 8개월 만에 차정원과 결혼식을 올리며 실제로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열게 됐다. 특히 당시 "빨리 자식을 가져야겠다는 마음이 1번"이라고 밝혔던 만큼 결혼 이후 두 사람이 꾸릴 가정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하정우는 2002년 데뷔해 영화 '추격자', '황해', '베를린', '암살', '터널', '신과함께' 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영화 '롤러코스터', '허삼관', '윗집 사람들' 등을 직접 연출하며 감독으로서도 꾸준히 영역을 넓히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tvN 드라마 '건물주 되는 법'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영화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