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모델 출신 정수지가 남편인 방송인 조세호에게 그룹 빅뱅 지드래곤(GD)의 옷을 입혔다.
정수지는 14일 SNS에 "본인보다 제가 더 간절한 그의 지드래곤화"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조세호가 지드래곤의 신곡 뮤직비디오 의상을 따라입은 모습이 담겨 있었다. 조세호는 해맑게 웃고 있었다.

이 영상은 정수지가 조세호의 얼굴과 지드래곤의 착장을 활용해 만든 AI 영상이었다. 정수지는 조세호 얼굴에 그룹 에이티즈 최산의 근육질 몸도 적용했고, "사심 채우느라 AI 크레딧만 탕진했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권지용은 모르겠고 짧지용", "뭐이리 잘 만들었지?", "계정주가 수상하리만큼 콘텐츠를 잘하네요"라고 반응했다.
한 네티즌이 "네번째 마동석도 사심인가요"라고 묻자 정수지는 "최산입니다"라고 답변했다.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선 '조세호 발각시 계폭'이란 이름의 계정이 개설돼 시선을 모았다. 해당 계정의 프로필 사진은 조세호의 얼굴로 설정돼 있었으며 "본 계정은 조세호 동의 없이 운영됩니다. 생성 하루 만에 계폭위기.."라는 설명이 적혀 있었다.
계정주는 11일부터 14일까지 조세호가 등장하는 영상으로 10개의 게시물을 올렸다. 조세호가 집에 있는 모습부터 남창희의 결혼식에 간 모습, 바깥 나들이를 한 모습 등이 전해졌으며 이 계정은 이날까지 4500명 이상의 팔로워를 모았다.
스타뉴스 확인 결과 해당 계정을 만든 이는 조세호의 아내인 정수지였다.
조세호는 지난해 말 조직폭력배 중 한 명과 친분이 있다는 의혹과 함께 '조폭 연루설'에 휩싸였다. 이 여파로 조세호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 2TV '1박 2일' 등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그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에 유일하게 출연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