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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성심당 싹쓸이 진상' 해명→"스태프 가족까지 사줘" "대전 시민이 감사" 오히려 미담됐다 [스타이슈]

  • 한해선 기자
  • 2026-10-15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대전 유명 빵집 '성심당'에서 제품을 싹쓸이했다는 논란에 억울함을 표했다. 이에 대중은 '가짜 논란'에 화를내며 이지혜를 응원했다.

15일 이지혜의 SNS 계정에는 "당연히 스태프들 사주신 줄 알았어요~ 멋지십니다", "남이 베푼 호의에 왜 제3자가 계산기를 두드리는지", "대전 시민으로서 감사합니다", "이게 논란이 되다니", "빵 사갔다고 논란" 등의 댓글이 달렸다.

이지혜 유튜브 채널 촬영 스태프들이 직접 해명의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 스태프는 "지혜 선배가 스태프들, 스태프들 남편 것까지 거의 60만 원치 사주셨어요! 관종언니 최고", "저희 다 같이 줄서서 구매했어요. 계산은 지혜 선배가!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지혜 선배님께서 회사분들과 나눠 먹으라고 사주신 케이크 다 같이 잘 먹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지혜가 대전 유명 빵집에서 유튜브 스태프들과 줄을 서서 대량으로 빵을 사는 모습이 시민들에게 포착됐다. 이에 일각에선 이지혜가 제품을 싹쓸이해 다른 손님이 손해를 본 것이라 논란을 제기했으나, 정작 그의 행동으로 피해를 봤다는 사람은 나타나지 않았다. 오히려 네티즌들은 해당 빵집에 1인당 구매 수량 제한은 없다며 이지혜를 오히려 가게의 매출을 도와준 착한 이로 칭찬했다.


이지혜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자신을 두고 '뒷사람 배려 안 하고 성심당 빵 싹쓸이 해간 이지혜 논란'이라고 표현한 게시물을 캡처해 공개하며 "싹쓸이라뇨.."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논란을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라며 "촬영차 대전을 방문해 오는 길에 스태프들이 다 같이 하나씩 가져갈 수 있도록 저는 결제만 도와드렸습니다만"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단체 사진이 없는 관계로 가져가신 분들 직접 실명 써드립니다"라며 당시 빵을 나눠 가진 이들의 이름을 적어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두 딸을 낳았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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