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이 내년 4월 결혼 소식을 밝히면서 솔비의 최근 의미심장한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솔비는 지난 9월 29일 "생일여행"이라며 태국에 놀러간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튿날인 9월 30일 자신의 SNS에 "특별했던 하루"라며 생일 축하를 받은 게시물을 남겼다.



그는 태국에서 생일을 보내며 현지 식당에서 고깔 모자를 쓰고 소원을 비는 모습을 전했다.
솔비는 당시 "올해 생일은 이렇게 보내고. 내년엔 둘이 되고, 후년엔 셋이 되어 맞이하길 소망하며"라고 말한 바 있다.
2주 전 솔비의 모습은 15일 그가 이규한과 결혼을 발표하면서 다시 눈에 띄었다.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 측은 이날 "솔비와 이규한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약속했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누었다. 2027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한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 솔비와 이규한은 앞으로 소중한 동반자이자 각자의 여정에 힘을 보태는 조력자 및 버팀목으로서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활동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솔비와 이규한은 지난해 8월 방송된 KBS Joy·KBS2·GTV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러브라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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