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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딸 母' 장영란 "오줌도 요강에서 쌀 판..'티처스3' 12시간 녹화 꿀팁 多"

  • 한해선 기자
  • 2026-10-15

방송인 장영란이 '티처스3'의 치열한 녹화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15일 오전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티처스3 : 재수전쟁'(이하 '티처스3')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김승훈 CP, 방송인 전현무, 장영란, 교육 유튜버 미미미누, 수학 강사 정승제, 국어 강사 유대종, 영어 강사 김지영이 참석했다.

장영란은 "처음에 정승제 선생님을 통해 '재수전쟁'을 들었을 때 어떻게 그런 걸 할 수 있겠냐 싶었다. 어떨 땐 저도 12시간 녹화를 하는데, 오줌도 요강에서 쌀 판이다. 1분 1초가 너무 아까울만큼 VCR에서 놓칠 게 없다. 많이 보면서 꿀팁을 얻어갈 것이다. 저도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1학년 딸이 있는데 길라잡이가 되더라"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코피 흘리는 친구, 간절함에 목매는 친구가 많더라. 그게 화면 밖으로 전해질 것 같다"라며 "사교육을 한 번도 안 받고 전교 1등을 한 친구가 있다. 어떤 친구는 간 이식을 하느라 수험을 못 본 경우도 있었다"라고 전했다.


'티처스3'는 인생 마지막 수능에 도전하는 재수생 100명이 한계를 시험하는 압도적 미션과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우승자 1명을 선발하는 초대형 입시 서바이벌 리얼리티다. 2023년과 2024년 방송된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2025년 방송된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에 이어 이번엔 '재수전쟁' 부제를 단 '티처스'가 시즌3로 방송된다.

무려 4년간의 준비 끝에 탄생한 '티처스3'는 수험생들의 치열한 삶과 성장을 담아내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확장됐다. 서바이벌 최종 우승자에게는 '대학교 전액 장학금 지급'이라는 파격적인 포상이 주어진다.

'티처스3'는 1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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