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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8년만 단독 콘서트 돌연 연기..직접 사과 "죄송하다"[스타이슈]

  • 김나연 기자
  • 2026-10-15
가수 별이 단독 콘서트 연기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사과했다.

별은 15일 자신의 SNS에 "너무 죄송하다. 빨리 공연일 다시 잡아서 안내드리겠다"는 글과 함께 2026 별 콘서트 'STAY' 공연 연기 공지문을 게재했다.

이날 소속사 레드슬리퍼스 측은 "먼저 2026 별 콘서트 'STAY'에 보내주신 관객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다 안정적인 공연 준비와 더 나은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내부 논의 끝에 부득이하게 본 공연을 연기하게 됐음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기다려 주신 만큼 예정된 일정에 공연을 선보이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사과했다.

이미 예매한 관객들을 위한 환불 절차도 안내했다. 소속사 측은 "티켓을 이미 배송받으신 관객분들은 번거로우시겠지만 기존 티켓은 폐기해 주시기 바란다"며 "변경되는 공연에서는 해당 티켓 사용이 어려운 점 참고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기존 예매자분들께는 추후 진행되는 공연 예매 시 선예매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선예매 일정 및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변경 공연 일정과 함께 추후 안내드리겠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으로 관객 여러분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더 좋은 공연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앞서 별은 오는 11월 8일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8년 만의 단독 콘서트 'STAY'를 개최한다고 알린 바 있다. 당시 별은 "8년 만의 단독 콘서트. 얼마나 기다렸다구요"라며 "이번에도 꽉 채워주실 거라 믿고 기다린다. 우리 어서 만나자"고 팬들과의 만남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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