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숨바꼭질2' 여섯 번째 플레이어로 출격한다.
'숨바꼭질2'는 정체불명의 술래를 피해 4,444초 동안 생존 게임을 펼치는 공포 버라이어티로, 동기간 엠넷플러스 콘텐츠 가운데 신규 가입 기여 1위를 기록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엠넷플러스를 비롯해 관련 콘텐츠 누적 조회수 역시 9천만 회를 넘어선 가운데, 인도네시아·베트남·중화권·미국 등 다양한 지역에서 시청과 가입이 이어지며 대표 오리지널 공포 IP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같은 흥행세 속 16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여섯 번째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NCT WISH다. 시즌1 출연 당시 본편 공개 직후 엠넷플러스 DAU(일간 활성 이용자)가 전일 대비 약 1,200% 급증하고, 관련 키워드가 실시간 트렌드 1~3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화제성을 이끌었다. 술래를 피해 숨거나 과감하게 움직이는 등 저마다 다른 생존 전략으로 4,444초를 버텨낸 끝에 50% 생존율을 달성하며 긴장감 넘치는 엔딩을 완성, '레전드 회차'라는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에 NCT WISH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운명이 뒤바뀌는 섬뜩한 병원 괴담 속으로 들어간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에는 멤버들 뒤로 "그날 밤 운명이 뒤바뀌었다", "너를 찾고 있어"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가 담겨 이번 회차에서 펼쳐질 이야기에 궁금증을 높였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와 진짜 오랜만이다"라며 현장을 살피는 '경력직'다운 여유를 보이던 멤버들의 모습도 잠시, 스토리텔러 이정현이 전하는 괴담을 들은 뒤 분위기가 급변한다. 특히 "발목 조심해요"라는 서늘한 경고에 멤버들의 긴장감도 한껏 높아진다.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는 시온의 다짐처럼, NCT WISH가 술래의 추격을 피해 제한 시간 안에 '데드피스'를 찾아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숨바꼭질2'는 시즌1의 숨바꼭질 생존 구조에 회차별 도시 괴담 세계관과 스토리텔러를 더하며 시즌제 IP로 재미를 확장하고 있다. 시즌1은 국제 텔레비전 시상식 '베니스 TV 어워드(Venice TV Award)' 크로스 플랫폼(Cross Platform)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NCT WISH가 출연하는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숨바꼭질2' 여섯 번째 에피소드는 16일 오후 6시 엠넷플러스를 통해 공개되며, 오는 17일 밤 11시 Mnet에서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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