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다채로운 잘생김과 매력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4일 유튜브 공식 계정 'BANTANTV'를 통해 지난해 10월 3일 방영된 'The Tonight Show'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HOME', 'Idol', '소우주', 'Dynamite' 무대의 촬영 에피소드를 담아 화제가 된 가운데 특히 멤버 뷔의 각 노래마다 다르게 잘생긴 빛나는 비주얼과 카리스마, 섹시함, 러블리한 귀여운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팬들을 행복하게 했다.
'HOME' 촬영을 시작으로 뷔는 옅은 브라운에 컬이 살짝 들어간 헤어를 왕자님처럼 소화하며 시선을 집중시키는가 싶더니 짙은 벨벳같은 목소리로 노래를 해 귀를 즐겁게 했다.
그런가 하면 멤버들과 앉아있다가 장난스럽게 카메라로 다가와 손바닥으로 가리며 클로즈하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사했다.
경복궁을 배경으로 한 'Idol' 촬영 현장에서 뷔는 노란 바탕에 화려한 꽃무늬 셔츠와 블랙수트를 매치해 그 어떤 화려함에도 지지 않고 오히려 더 화려하게 빛나는 극강 비주얼을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강렬한 노란 셔츠와 금발에 가까운 헤어의 과도한 존재감 속에도 숨이 안 참아진다며 장난기를 가득 담아낸 뷔의 얼굴은 더욱 귀엽고 사랑스럽게 팬들에게 설렘을 안겨주었다.
'소우주' 촬영을 마치고 멤버들의 호응을 유도하며 엔딩을 리드하는 위트있는 모습은 멤버들을 웃음짓게 하면서 유쾌함을 이끌어냈다.
'Dynamite' 촬영 현장에서는 눈에 띄는 강한 레드 셔츠 착장에 롤러스케이트를 신고 발랄한 모습으로 등장해 상큼한 매력으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블론드 헤어에 짙은 이목구비를 한 뷔의 옆모습은 마치 동화속 왕자님이 튀어나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킬 만큼 이국적인 아름다움까지 발산하며 독보적 비주얼을 뽐냈다.
슬림한 올블랙 수트를 입고 진행된 '블랙스완'은 섹시한 매력이 특유의 분위기와 시너지 효과를 내며 압도적인 아우라로 화면을 장악했다.
순간순간 변하는 표정은 섹시함을 다채롭게 뿜어내며 눈을 떼지 못 하게 했고 고혹적인 눈빛으로 센터에 서 있는 것만으로 아름다운 존재감에 숨을 멎게 했다.
마지막을 장난스러운 엔딩으로 마무리하며 귀여운 엔딩 요정 면모를 드러낸 뷔의 모습에 팬들은 "동서양 아름다움의 완벽한 만남", "잘생긴 사람이 귀엽고 섹시하고 사랑스럽고 재밌기까지 종합선물세트다", "한번 잘생기기도 힘든데 뷔는 한번 못생기기가 힘드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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