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모델 출신 정수지가 남편인 방송인 조세호와 그룹 빅뱅 지드래곤(GD)의 친분을 또 한번 과시했다.
정수지는 17일 SNS에 "아 별이 빛나는 이밤 가슴속 떨리는 이맘 별이 빛나는 이밤 가슴속 떨리는 이맘 별이 빛나는 이밤 가슴속 떨리는 이맘 아아 별이 빛나는 이밤 가슴속 떨리는 이맘 별이 빛나는 이밤 가슴속 떨리는 이맘 별이 빛나는 이밤 가슴속 떨리는 이맘"이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조세호가 커다란 봉투를 들고 귀가하는 모습이 있었다. 조세호는 정수지에게 봉투를 건넸고, 정수지는 "향수 선물이 왔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향수는 지드래곤이 론칭한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한 것으로, 이를 확인한 정수지는 "지디 오빠"라며 기뻐하는 반응을 보였다.

정수지는 지난 14일에도 조세호와 지드래곤을 엮은 게시물을 올려 관심을 끌었다. 그는 "본인보다 제가 더 간절한 그의 지드래곤화"라며 조세호의 얼굴에 지드래곤 몸을 합성한 AI 영상을 올렸다.
정수지는 지난 11일 '조세호 발각시 계폭'이란 이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고 조세호가 등장하는 영상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해당 계정은 18일까지 일주일 동안 12개의 게시물이 올라왔으며, 팔로워 5000명 이상을 모았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말 조직폭력배 중 한 명과 친분이 있다는 의혹과 함께 '조폭 연루설'에 휩싸였다. 이 여파로 조세호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 2TV '1박 2일' 등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그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에 유일하게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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