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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지 하루 "아직 3년차인데..더 큰 공연장 입성하고파" [스타현장]

  •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이승훈 기자
  • 2026-10-18

보이 그룹 넥스지(NEXZ)가 더 큰 공연장 입성을 염원했다.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넥스지(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의 첫 아시아 투어 '쏘씬 더 월드(SAUCIN' THE WORLD)'가 개최됐다.

이날 토모야는 모든 공연이 끝나자 "오늘도 너무 재밌었고 무엇보다 올림픽홀을 가득 채워주신 넥스티(팬덤명) 여러분들 감사하다. 거의 1년 만에 한국 콘서트인데 이제 투어 시작이니까 전 세계 팬들 만나러 갈 거다. 연말까지 열심히 달리고 내년꺼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까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이어 하루는 "올해도 두 달 정도 밖에 안 남았는데 어떠냐. 후회 없냐? 나도 후회 없다"면서 "아직 3년차인데 시간이 참 빠르다고 느낀다. 넥스지는 어디든 찾아갈 거다. 한국에서도 더 큰 곳에서 콘서트를 하고 싶다. 늘 열심히 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넥스지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소니 뮤직 재팬이 공동 기획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니지 프로젝트 시즌2'를 통해 결성된 7인조 다국적 보이 그룹이다. 팀명은 'Next Z(G)eneration'의 줄임말로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다음 세대를 이끈다는 뜻을 담고 있다.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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