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배우 박보검과 함께 찍은 훈훈한 사진을 공개해 팬들을 사로잡았다.
진은 지난 10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와 잘생긴 친구랑 광고 촬영장에서 찍은 것도 있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미소를 지은 진과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두 꽃미남 진과 박보검의 케미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 사진은 2018년 방탄소년단과 박보검이 코카콜라 여름 캠페인 모델로 활동할 당시, CF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3년 만에 공개되어 팬들을 설레게 했다.
팬들은 "둘 다 정말 잘생겼다. 잘생긴 게 최고야", "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 눈호강 한다", "미남+미남=행복이 두 배", "이목구비 무슨 일이야. 세상 화사하다", "청춘 영화 같다", "둘 다 세계에 자랑하고 싶은 한국 미남이다", "배우 옆에 있으니 석진이도 배우 같다. 둘이 한 작품에서 보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
진은 지난 10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와 잘생긴 친구랑 광고 촬영장에서 찍은 것도 있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미소를 지은 진과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두 꽃미남 진과 박보검의 케미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 사진은 2018년 방탄소년단과 박보검이 코카콜라 여름 캠페인 모델로 활동할 당시, CF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3년 만에 공개되어 팬들을 설레게 했다.
팬들은 "둘 다 정말 잘생겼다. 잘생긴 게 최고야", "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 눈호강 한다", "미남+미남=행복이 두 배", "이목구비 무슨 일이야. 세상 화사하다", "청춘 영화 같다", "둘 다 세계에 자랑하고 싶은 한국 미남이다", "배우 옆에 있으니 석진이도 배우 같다. 둘이 한 작품에서 보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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