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K팝 선배 아티스트들과 함께 나란히 '아이돌의 롤모델 10'에 선정됐다.
인도네시아 타임즈(IDN TIMES)는 신인 아이돌들이 롤모델로 삼고 있는 K팝의 레전드 아티스트 10인에 뷔와 함께 아이유(IU), 수지(SUZY), 태민(TAEMIN), 태연(TAEYEON), 지드래곤(G-DRAGON), 카이(KAI), 보아(BoA), 비(RAIN), 이효리(Hyori Lee) 등을 선정했다.
매체는 "매년 K팝 음악계에는 활력을 불어 넣는 아이돌이 항상 탄생하며 막 데뷔한 신인들은 선배들의 무대와 개성을 존경심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들처럼 되기 위해 롤모델로 삼고 따라하며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뷔를 선정한 이유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보컬과 댄스 실력을 꼽으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범규, 트레저의 하루토, 박지훈, 더보이즈의 영훈, 빅톤 등 수많은 아이돌이 뷔를 롤모델로 삼고 있다"고 예를 들었다.
K팝 아이돌들은 노래와 댄스에만 만족하지 않은 경향이 있다. 그들은 음악 작업에 직접 참여하고 나아가 활동 영역을 넓혀 연기, 방송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후배 아이돌이 롤모델로 삼은, K팝계에 한 획을 그은 스타들은 아이돌에 그치지 않고 작곡, 프로듀싱, 연기자, 방송인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는 공통점이 있다.
뷔 역시 뛰어난 노래, 댄스 실력 외에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 인정받고 있으며 연기자로 데뷔해 성공적인 데뷔를 했으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예능감도 인정받았다. 또한 아름다운 외모와 뚜렷한 개성은 사람들을 한 눈에 사로잡기도 한다.
또 다른 매체 올케이팝, K스타라이브도 후배 아이돌이 가장 많이 언급하며 롤모델로 뽑는 K팝 아티스트 3인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다. 3인의 아티스트는 뷔(V)와 아이유(IU), 태민(TAEMIN)이다.
매체는 "K팝계는 재능이 넘치는 아이돌로 거의 포화상태지만 최정상에 오른 아이돌은 있으며 이 특별한 아이돌들은 타고난 재능이 넘치며 신인들은 노래와 춤을 완벽하게 연습하기 위해 이들을 '교과서'로 사용한다"고 전했다.
또 가장 중요한 것은 "신인들은 사람들의 시선을 뗄 수 없게 하는 매혹적인 표정과 몸짓을 배우기 위해서 이들을 교과서로 삼고 있으며 선배들의 팬캠을 보면서 꼼꼼하게 연구한다"고 덧붙였다. 뷔의 팬캠은 K팝 역사상 최고, 최다 기록을 가지고 있어 이들의 교재가 되고 있다.
뷔는 노래, 댄스 외에 비주얼과 연기력, 작사, 작곡, 프로듀싱 능력을 갖춘 '올라운더 완성형 아이돌'로, 이는 수많은 후배아이돌이 뷔를 선망의 대상으로 삼는 이유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
인도네시아 타임즈(IDN TIMES)는 신인 아이돌들이 롤모델로 삼고 있는 K팝의 레전드 아티스트 10인에 뷔와 함께 아이유(IU), 수지(SUZY), 태민(TAEMIN), 태연(TAEYEON), 지드래곤(G-DRAGON), 카이(KAI), 보아(BoA), 비(RAIN), 이효리(Hyori Lee) 등을 선정했다.
매체는 "매년 K팝 음악계에는 활력을 불어 넣는 아이돌이 항상 탄생하며 막 데뷔한 신인들은 선배들의 무대와 개성을 존경심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들처럼 되기 위해 롤모델로 삼고 따라하며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뷔를 선정한 이유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보컬과 댄스 실력을 꼽으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범규, 트레저의 하루토, 박지훈, 더보이즈의 영훈, 빅톤 등 수많은 아이돌이 뷔를 롤모델로 삼고 있다"고 예를 들었다.
K팝 아이돌들은 노래와 댄스에만 만족하지 않은 경향이 있다. 그들은 음악 작업에 직접 참여하고 나아가 활동 영역을 넓혀 연기, 방송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후배 아이돌이 롤모델로 삼은, K팝계에 한 획을 그은 스타들은 아이돌에 그치지 않고 작곡, 프로듀싱, 연기자, 방송인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는 공통점이 있다.
뷔 역시 뛰어난 노래, 댄스 실력 외에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 인정받고 있으며 연기자로 데뷔해 성공적인 데뷔를 했으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예능감도 인정받았다. 또한 아름다운 외모와 뚜렷한 개성은 사람들을 한 눈에 사로잡기도 한다.
또 다른 매체 올케이팝, K스타라이브도 후배 아이돌이 가장 많이 언급하며 롤모델로 뽑는 K팝 아티스트 3인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다. 3인의 아티스트는 뷔(V)와 아이유(IU), 태민(TAEMIN)이다.
매체는 "K팝계는 재능이 넘치는 아이돌로 거의 포화상태지만 최정상에 오른 아이돌은 있으며 이 특별한 아이돌들은 타고난 재능이 넘치며 신인들은 노래와 춤을 완벽하게 연습하기 위해 이들을 '교과서'로 사용한다"고 전했다.
또 가장 중요한 것은 "신인들은 사람들의 시선을 뗄 수 없게 하는 매혹적인 표정과 몸짓을 배우기 위해서 이들을 교과서로 삼고 있으며 선배들의 팬캠을 보면서 꼼꼼하게 연구한다"고 덧붙였다. 뷔의 팬캠은 K팝 역사상 최고, 최다 기록을 가지고 있어 이들의 교재가 되고 있다.
뷔는 노래, 댄스 외에 비주얼과 연기력, 작사, 작곡, 프로듀싱 능력을 갖춘 '올라운더 완성형 아이돌'로, 이는 수많은 후배아이돌이 뷔를 선망의 대상으로 삼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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