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의 중저음 보이스가 인상적인 '빈 지게' 영상이 유튜브 4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임영웅이 지난 1월 12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임영웅 [빈 지게] 사랑의콜센타' 영상은 11일 오후 400만 뷰를 넘어섰다.
영상은 원곡자 남진과는 또 다른 임영웅만의 매력이 깊이 스민 '빈 지게'를 느낄 수 있다. 낮게 깔리는 임영웅의 중저음 보이스가 매력적이다. 임영웅은 출연진과 시청자들에게 "루루 루루 루루 루~"로 시작하는 곡의 코러스를 부탁한 뒤 진한 감성 무대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영웅님의 매력적인 중저음의 보이스 첫소절부터 노래 끝날때까지 영웅님 목소리에 취해 푹 빠져 버렸네요", "감성 장인 감동입니다", "들을수록 감동입니다", "깊고 탄탄한 가창력", "고급진 명품 보이스 사랑합니다", "이 시대 최고의 정통 트로트 강자"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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