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발목 부상을 당한 가운데 완벽한 회복을 위해 보조 기구를 좀 더 착용할 예정이다.
임영웅은 앞서 지난 5일 조깅 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 이에 6일 TV조선 '뽕숭아학당' 촬영에 보호대를 착용하고 임했다.
임영웅은 부상 8일째인 13일 오후 현재도 보조기구를 사용 중이다. 임영웅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병원에서 보조기구를 조금 더 사용하는 것을 권장해주셔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분간은 보조기구를 사용하며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완벽한 회복을 위해서다.
관계자는 "완벽한 회복을 위해서 의료진의 지침을 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임영웅은 부상을 걱정하는 '영웅시대' 팬들을 위해 영상 메시지를 통해 감사를 전했다.
임영웅은 지난 6일 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여러분들이 제가 아프다는 소식에 걱정을 많이 하시고 계시는데 여러분들이 걱정하시고 응원해주시는 덕분에 저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다"라며 "저는 회복력이 좋아서 금방 회복할 것입니다. 잠깐 살짝 삐끗했을 뿐이에요"라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 너무 걱정 마세요~ 금방 회복해서 더 건강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영웅시대가 있으니 저 임영웅도 있습니다. 건행ㄱ!"이라고 거듭 '영웅시대'에 고마움을 나타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
임영웅은 앞서 지난 5일 조깅 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 이에 6일 TV조선 '뽕숭아학당' 촬영에 보호대를 착용하고 임했다.
임영웅은 부상 8일째인 13일 오후 현재도 보조기구를 사용 중이다. 임영웅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병원에서 보조기구를 조금 더 사용하는 것을 권장해주셔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분간은 보조기구를 사용하며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완벽한 회복을 위해서다.
관계자는 "완벽한 회복을 위해서 의료진의 지침을 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임영웅은 부상을 걱정하는 '영웅시대' 팬들을 위해 영상 메시지를 통해 감사를 전했다.
임영웅은 지난 6일 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여러분들이 제가 아프다는 소식에 걱정을 많이 하시고 계시는데 여러분들이 걱정하시고 응원해주시는 덕분에 저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다"라며 "저는 회복력이 좋아서 금방 회복할 것입니다. 잠깐 살짝 삐끗했을 뿐이에요"라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 너무 걱정 마세요~ 금방 회복해서 더 건강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영웅시대가 있으니 저 임영웅도 있습니다. 건행ㄱ!"이라고 거듭 '영웅시대'에 고마움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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