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액자형 직소 퍼즐이 폭발적 인기로 1주일 동안 주간 베스트판매 7종중 1위에 오르며 '28개월 연속 1위'의 막강한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의 정식 라이센스 상품 'BTS 다이너마이트 액자 직소퍼즐' 멤버별 7종 예약 판매가 시작된 이후 지민의 액자 퍼즐이 12일 부터 17일까지 무려 6일간 '예스24' 주간 베스트 셀러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알라딘'에서도 11일 베스트셀러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후 12일 부터 17일까지 10만 2540 세일즈 포인트를 기록하고 7종 중 주간 베스트판매 팀 1위이자 알라딘 전체 판매 2위에 올랐다.
이번에도 국내 주요 서적 판매처인 두 곳에서의 일주일간 방탄소년단 멤버 중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하며, '최다판매'와 '품절'을 일으켜 온 주요 요인에 대해 18일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로 28개월 연속 1위의 왕좌를 연이어 석권, 신기록을 세운 '지민의 브랜드 파워'를 느낄 수 있는 현상이다.
빌보드 '핫 100' 1위곡인 '다이너마이트' 콘셉트 포토를 활용한 'BTS 다이너마이트 액자 직소퍼즐'은 멤버별로 출시돼 자신이 원하는 종류를 선택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율 1위 멤버 지민을 비롯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대중적 인지도와 소장 가치로 인해 연일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지민은 '품절을 부르는 남자' 로 불리고 있다. 지민이 착용한 고가의 명품 루이 비통 목걸이와 니트, 가방과 청바지, 운동화와 립밤 등 의류와 소품은 물론이고, 지민이 표지를 장식한 월스트리트 저널 매거진(The WSJ Magazine)은 국내 4대 메인 서점(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의 월간 베스트셀러 팀내 1위에 등극할 만큼 높은 인기가 언제나 화제였다.
최근에는 투표장 등장 패션인 지민의 후드 티셔츠와 볼캡까지 품절 행진에 가세한 바 있다.
고가의 명품 패션부터 소품, 화장품과 서적에 이르기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는 지민은 막강한 28개월 연속 브랜드평판 1위의 파워를 연이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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