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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하트 입술 활짝~발랄 순수美.."뷔자기님♥"

  • 문완식 기자
  • 2021-04-19
방탄소년단(BTS) 뷔가 아름다운 비주얼로 카멜레온처럼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8일 빅히트뮤직 네이버 공식 포스트를 통해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비하인드 사진들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각 멤버들의 자연광 아래 촬영 중 모습을 담은 개인 사진과 포스트 업로더 '방림이'의 멘트를 덧붙인 글로, 뷔의 자연광에서도 조각같이 빛나는 미모와 카멜레온처럼 다채로운 매력이 듬뿍 담긴 사진들이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사진 속 뷔는 적당한 핏의 네이비 수트에 자연스럽게 찰랑이는 헤어스타일의 댄디함과 우아함을 바탕으로 본연의 모습을 그대로 노출시킨다는 자연광 아래서도 한치의 흔들림이 없이 빛나는 압도적 잘생김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춤을 추면서 신이 난 듯 특유의 사랑스러운 하트 입술로 활짝 웃으며 발랄한 순수미를 발산하고 있는 뷔의 러블리한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보호본능을 불러일으키며 엄마미소를 짓게 했다.

무릎에 담요를 덮고 의자에 앉아 고개를 살짝 돌려 어딘가에 집중하고 있는 옆얼굴은 튀어나온 곳 한 군데 없이 매끄러운 아름다움과 적당히 각이 진 턱선으로 남성미를 담고 있으면서 짧은 턱으로 소년미까지 잃지 않는 환상적인 라인을 자랑했다.

면봉으로 메이크업을 수정 받으며 눈을 살짝 내리깔아 풍성한 속눈썹을 드리우며 길고 짙은 눈매, 높은 콧대와 예쁜 입술로 그린 듯이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며 뒷짐을 쥐고 있는 뷔는 한폭의 명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


하얀색 강아지 귀 모양의 헤드폰을 하고 눈을 감은 채 아랫 입술을 깨물고 장난스럽게 춤추고 있는 모습은 사랑스러운 장난꾸러기 같으면서도 자연광을 받아 빛나는 얼굴이 진한 이목구비를 한껏 드러내며 어떠한 표정과 환경에도 잘생김을 잃지 않고 늘 새로운 잘생김을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은 방림이의 "뷔가 한 말 중 제일 어이없는 말 1위 선정. 얼굴이 마음에 안 든다"라는 말에 크게 공감 하면서 "면봉이 되는 법, 담요가 되는 법 서치 중", "자연광을 스포트라이트처럼 받고있다", "스타일리스트 저 미모 앞에서 기절하지 않고 수정해주다니 대단하다"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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