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빠져들듯한 매혹적 비주얼로 감동 메시지를 전해 깊은 울림을 안겼다.
인도네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토고페디아(Tokopedia)는 공식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민의 단독 화보와 특별 메시지를 공개했다.
지민은 공개된 화보에서 토코페디아 상징색 그린 컬러 포인트의 크루넥 니트와 청바지를 매치, 부드럽고 따뜻한 모습의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청바지에 손을 넣고 선 지민은 카메라를 응시하는 매혹적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작고 갸름한 계란형 얼굴에 도톰한 명품 입술이 눈길을 끌었다.
지민은 "비록 우리가 하루만 살더라도, 우리가 가고 싶은 길을 걷도록 해요"라는 가슴 뭉클한 메시지를 전했다.
토코페디아 공식 계정은 "지민이 한 말에 동의합니다. 믿고 있는 길을 포기하지 마세요. 힘내세요"라며 적극 동감하고 응원에 나섰다.
팬들은 "지민 미모에 한번, 메시지에 또 한번 감동", "역시 나의 롤모델", "스타로는 당연하고 인간 박지민도 본받을 점이 너무 많아", "딱 듣고 싶었던 말이다. 고마워요", "지민이 하는 말이라 더 와닿음" 등 감동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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