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사랑의 콜센타'에서 선보였던 진한 트로트 감성의 무대 '죽는 시늉'이 100만 뷰를 돌파했다. 임영웅이 지난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임영웅 [죽는 시늉] 사랑의콜센타 (ENG)' 영상은 지난 27일 조회 수 100만 뷰를 넘어섰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은 나훈아의 '죽는 시늉'을 '감성 장인'답게 곡이 가진 감성을 십분 살리며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 김수희는 감탄에 마저 "오빠!"라고 외쳐 임영웅을 미소 짓게 했다.
팬들은 "영웅님 나훈아님 노래를 정말 맛깔나게 부르네요", "너무나도 감미로운 영웅님 목소리", "어떤 장르의 노래든 진짜 잘한다는 게 팩트", "감미로운 목소리가 따뜻하게 느껴져요", "수희 언니 귀여워요 오빠~", "감미로운 마법의 목소리" 등 감탄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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