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폭발적인 고음이 귀를 사로잡는 '바보 같지만' 영상이 조회 수 300만 뷰를 돌파했다.
임영웅이 지난 16일 임영웅 유튜브 공식 채널에 공개한 '임영웅 [바보 같지만] 사랑의콜센타 (ENG)' 영상은 1일 조회 수 300만 고지를 밟았다. 지난 4월 23일 200만 뷰 달성 후 8일 만에 100만 뷰가 증가하며 새로운 기록을 썼다.
영상은 지난 4월 15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이 선보인 '바보 같지만' 무대를 담았다. 이날 임영웅은 대학 시절 스승 가수 정동하와 1대 1 맞대결을 펼쳤다.
임영웅은 두 키를 올려 놀라운 고음으로, 역시 두 키를 올려 야다의 '이미 슬픈 사랑'으로 나섰던 정동하를 물리쳤다.
팬들은 "트로트 진짜 고급지게 부릅니다", "임영웅은 임영웅이다", "정말 잘해요 가슴이 뻥뻥", "이 노래가 이렇게 좋은 줄이야", "들어도 들어도 계속 듣고 싶어요", "이 강렬함 어째요, 너무 좋아요", "누구도 못 따라갈 것 같아요. 최고입니다", "완전 탁월한 라이브 강자 최고!"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임영웅 [바보같지만] 사랑의콜센타 (ENG)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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