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알렉사(AleXa)가 영화 '괴담'(가제)에 캐스팅, 연기자로서 매력을 발산한다.
가수 알렉사(AleXa)가 영화 '괴담'(가제)에 캐스팅, 연기자로서 매력을 발산한다. 소속사 지비레이블(ZB LABEL)은 알렉사가 영화 '괴담'(가제)에 출연한다고 3일 밝혔다.
알렉사는 김도윤, 봉재현, 서지수, 설아, 셔누, 아린, 엑시, 오륭, 이민혁, 이수민, 이열음, 이영진, 이호원, 정원창, 주학년 등 다채로운 배우들과 함께 출연해 신선하고 에너지 넘치는 호흡을 예고하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알렉사는 데뷔곡 'bomb'을 시작으로 'do or die', '레볼루션'까지 여성 솔로 가수에는 볼 수 없었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미국 빌보드, 영국 BBC 등 유력 매체에서 집중 조명했다.
이번 스크린 데뷔작을 통해 알렉사가 어떤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도시괴담'을 제작한 쟈니브로스㈜와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이 공동으로 제작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탄탄한 완성도를 예고하며 작품에 대한 신뢰감을 더한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열광시킬 K-호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예고하는 '괴담'(가제)은 후반작업을 거쳐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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