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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이 잘 생겨서 오늘 하늘 또 눈물..방탄소년단 진, 전 세계 사로잡은 0시 19분 컷.."자려다 벌떡♥"

  • 문완식 기자
  • 2021-05-07
방탄소년단(BTS) 진이 조각 같은 미모로 전 세계 팬들을 설레게 했다.

진은 지난 7일 오전 0시 19분(한국 시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은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에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진의 수려한 이목구비와 매끄러운 도자기 피부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의 셀카가 공개된 후 트위터에서는 진의 본명인 'seokjin'이 월드와이드 트렌드 5위, 'KIM SEOKJIN'이 8위를 비롯해 페루, 아랍에미리트, 멕시코, 필리핀, 미국 등 전 세계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를 장식했다. 또한 'Worldwide Handsome'도 월드와이드 트렌드에 올랐다.

해당 게시물은 게시 약 8시간 만인 오전 8시 33분 현재 156만 명 전 세계 팬들의 하트(♥)를 얻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팬들은 "김석진님, 어느 나라 왕자님이세요? 진짜 이목구비가 CG 같아요", "수명이 늘어났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김석진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잘생겼다", "석진이 노동청에 고발할 거야. 365일 미모가 쉬지 않고 일하잖아", "석진이 잘생김 한도 초과", "자려다가 벌떡 일어났다. 사람이 이렇게까지 잘생길 수 있는 건가", "석진이 눈부신 미모에 개안했다. 라식 수술 안 해도 될 것 같다", "석진 오빠, 사랑해"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났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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