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햄버거 광고하면 야무지게 잘 찍을 것 같은 스타' 1위에 선정됐다.
임영웅은 익사이팅디시에서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 '햄버거 광고하면 야무지게 잘 찍을 것 같은 스타는?' 설문에서 총 투표수 23만 8696표 중 14만 3815표를 획득,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각종 광고를 통해 '대세 CF 스타'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임영웅의 매력으로는 '부드러운'이 80%, '센스 있는'이 14%, '말끔하다'가 4% 순으로 나타났다.
임영웅에 이어 라포엠 유채훈이 2위(3만 8666표), 장민호가 3위(3만 6957표)를 기록했다. 4위는 유노윤호, 5위는 영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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