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Butter'(버터) 티저 포토에서 아름다운 남신 자태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10일 0시 빅히트 뮤직 공식 트위터를 통해 디지털 싱글 'Butter'의 첫 번째 티저 포토를 공개했다.
진은 공개된 사진에서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에 그윽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올 화이트 착장으로 진의 매혹적인 비주얼이 더욱 존재감을 드러내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은 수려한 이목구비와 완벽한 턱선의 조각 같은 미모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진은 작은 얼굴과 긴 다리로 완벽한 비율을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진은 화이트 셔츠와 팬츠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올 화이트 룩을 완성, 목걸이와 링 귀걸이, 시계로 포인트를 줘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발산했다.
팬들은 "진 미모를 보니까 내가 프라이팬의 버터가 된 기분이야", "존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의 남신 김석진", "진 눈빛 너무 좋다", "석진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그 자체", "김석진 눈동자에 치얼스", "진 얼굴과 피지컬이 너무 화려하고 완벽하다", "역시 방탄의 비주얼 답다", "비율 봐. 쩔었다", "진 얼굴이 화룡점정", "우주최강미남 김석진"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경쾌하고 신나는 분위기의 새 디지털 싱글 'Butter'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
방탄소년단은 10일 0시 빅히트 뮤직 공식 트위터를 통해 디지털 싱글 'Butter'의 첫 번째 티저 포토를 공개했다.
진은 공개된 사진에서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에 그윽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올 화이트 착장으로 진의 매혹적인 비주얼이 더욱 존재감을 드러내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은 수려한 이목구비와 완벽한 턱선의 조각 같은 미모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진은 작은 얼굴과 긴 다리로 완벽한 비율을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진은 화이트 셔츠와 팬츠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올 화이트 룩을 완성, 목걸이와 링 귀걸이, 시계로 포인트를 줘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발산했다.
팬들은 "진 미모를 보니까 내가 프라이팬의 버터가 된 기분이야", "존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의 남신 김석진", "진 눈빛 너무 좋다", "석진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그 자체", "김석진 눈동자에 치얼스", "진 얼굴과 피지컬이 너무 화려하고 완벽하다", "역시 방탄의 비주얼 답다", "비율 봐. 쩔었다", "진 얼굴이 화룡점정", "우주최강미남 김석진"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경쾌하고 신나는 분위기의 새 디지털 싱글 'Butter'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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