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데뷔곡 '미워요' 유튜브 오디오 영상이 300만 뷰를 돌파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임영웅이 지난 2016년 8월 22일 공개한 '미워요' 오디오 영상은 11일 조회 수 300만뷰를 넘어섰다.
'미워요'는 2016년 8월 8일 데뷔한 임영웅의 데뷔곡이다. 또 다른 데뷔곡 '소나기'와 함께 발매됐다.
임영웅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귀를 사로잡으며 발매 5년이 다되어가지만 여전히 인기다.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진(眞) 등극 후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해 이 노래를 부르며 감격을 나타내기도 했다.
팬들은 "매력적인 감성장인 영웅님의 노래", "그때나 지금이나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가사 너무 좋아요", "목소리 넘사벽 신비스럽기까지 하네요", "애절한 보이스에 빠져듭니다", "노랫말에 집중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가수" "어쩜 이리 데뷔 시절부터 목소리가 주는 힘이 대단한지", "데뷔 때의 풋풋함도 느껴지지만 감성적인 목소리는 변함이 없네요", "명품 목소리로 진정성 있게 한구절 한구절 부르는 노래가 마음을 울립니다" 등 댓글로 감동을 나타냈다.
▶임영웅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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