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어머니와 즐거운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던 '가지마' 영상이 200만뷰를 넘어서며 인기를 이어갔다.
임영웅이 지난해 5월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뽕숭아학당 임영웅 [가지마] (ENG/JPN)' 영상이 지난 14일 200만뷰를 돌파했다.
영상에는 임영웅이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 진성의 '가지마'를 흥겹게 선보인 모습이 담겼다.
어머니들과 함께 한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은 흥겨운 무대로 어머니 이현미 씨를 즐겁게 했다. 아들의 신나는 무대에 어머니는 손하트로 화답했다.
모자(母子)는 무대 중 두 손을 꼭 잡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임영웅은 98점을 받으며 또 한 번 '트로트 강자'임을 입증했다.
이날 임영웅은 교복 차림의 풋풋한 모습으로도 팬들을 설레게 했다.
팬들은 "엄마랑 신나는 모습 보기 좋아요", "엄마를 위한 노래인지라 더 행복해보여요", "시원하게 부르는 보컬 넘사벽", "임영웅 역시 끼쟁이, 목소리 예술", "시원시원하고 신나는 명품보컬", "임영웅은 사랑이고 보배입니다", "꿀보이스 어디 가지마~"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임영웅 '가지마' 뽕숭아학당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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