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상남자 로커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은 '서시' 영상이 300만뷰를 돌파하며 사랑을 이어갔다.

지난해 6월 12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임영웅 [서시] 사랑의콜센타' 영상이 16일 조회수 300만뷰를 넘어섰다.

영상에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이 선보인 신성우의 '서시' 무대를 담았다.

이 영상 역시 한계 없는 임영웅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영상 중 하나다. 임영웅은 신성우의 '서시'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임영웅이 곧 장르'라는 말이 실감 나는, 그 어떤 장르도 소화 가능한 임영웅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는 영상이다. 셔츠를 걷어붙인 임영웅의 상남자 매력도 볼거리다.


팬들은 "모든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가수, 록커 임영웅 멋져요", "남성미 최고, 분위기 최고", "임영웅, 출구 없는 매력", "오 남자다잉♥", "팔색조 명품 보이스", "상남자 임영웅", "장르를 안가리는 갓벽한 가창력", "도대체 못하는 노래가 뭐림? 다시 들어도 좋기만한 노래", "모든 무대를 임영웅 장르로 만드는 감성 장인",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멋진 울 영웅님" 등 댓글로 감동을 나타냈다.


▶임영웅 '서시' 사랑의콜센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