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의 '버터'(Butter) 두 번째 티저 포토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남자 연예인 중 600만 '좋아요' 최단 기록을 세우며 '소셜킹' 파워를 보여줬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7일 새 디지털 싱글 '버터' 2차 티저 포토로 단체 포토와 멤버 개인별 포토를 공개했다.
뷔의 2차 티저 포토는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19시간 25분 만에 500만 '좋아요'를 기록한데 이어 2일 19시간 22분 만에 600만 '좋아요'를 달성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입증했다. 이는 남자 연예인 개인으로 가장 빠른 기록이다. 기존 최단 기록은 3일이었다.
2차 티저 포토에서 뷔는 청량함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선사하며 화보장인다운 면모를 뽐내며 전 세계 셀럽들 특히 모델, 사진작가, 배우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뷔의 조각 같은 외모는 물론 모자 스트랩의 장식도 액세서리처럼 활용한 감각적인 센스가 돋보였다. 뷔가 마치 고가의 진주 목걸이를 입에 문 것처럼 착각하게 만든 스트랩이 달린 보터햇은 티저 포토가 공개 후 전 세계 판매 사이트에서 품절을 부르며 남다른 브랜드 파워을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이 개인 계정을 갖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뷔는 SNS에서 각종 기록을 경신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의 개인 게시물 중 뷔의 포토 중 '좋아요' 600만을 돌파한 것은 4개로 이는 멤버들 중 가장 많은 기록이다.
뷔는 지난해 방탄소년단 싱글 '다이너마이트'1차 티저 포토로 남자연예인 최초로 500만 '좋아요'를 달성했다. 20일 현재 '좋아요' 658만을 넘어 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 중 가장 많은 '좋아요'를 기록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뷔의 포토는 멤버 중 최초로 300만 '좋아요'를 받았으며 페이스북에 공개된 생일 포토는 한국 남자 연예인 최초 100만 '좋아요'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의 100만 '좋아요' 최초 기록도 뷔가 경신했다.
통계 분석 전문 유튜브 채널 'Reigarw Comparisons'이 선정한 '1995년생 중 가장 성공한 인물'로 선정된 바 있는 뷔가 SNS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
방탄소년단은 지난 17일 새 디지털 싱글 '버터' 2차 티저 포토로 단체 포토와 멤버 개인별 포토를 공개했다.
뷔의 2차 티저 포토는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19시간 25분 만에 500만 '좋아요'를 기록한데 이어 2일 19시간 22분 만에 600만 '좋아요'를 달성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입증했다. 이는 남자 연예인 개인으로 가장 빠른 기록이다. 기존 최단 기록은 3일이었다.
2차 티저 포토에서 뷔는 청량함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선사하며 화보장인다운 면모를 뽐내며 전 세계 셀럽들 특히 모델, 사진작가, 배우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뷔의 조각 같은 외모는 물론 모자 스트랩의 장식도 액세서리처럼 활용한 감각적인 센스가 돋보였다. 뷔가 마치 고가의 진주 목걸이를 입에 문 것처럼 착각하게 만든 스트랩이 달린 보터햇은 티저 포토가 공개 후 전 세계 판매 사이트에서 품절을 부르며 남다른 브랜드 파워을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이 개인 계정을 갖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뷔는 SNS에서 각종 기록을 경신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의 개인 게시물 중 뷔의 포토 중 '좋아요' 600만을 돌파한 것은 4개로 이는 멤버들 중 가장 많은 기록이다.
뷔는 지난해 방탄소년단 싱글 '다이너마이트'1차 티저 포토로 남자연예인 최초로 500만 '좋아요'를 달성했다. 20일 현재 '좋아요' 658만을 넘어 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 중 가장 많은 '좋아요'를 기록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뷔의 포토는 멤버 중 최초로 300만 '좋아요'를 받았으며 페이스북에 공개된 생일 포토는 한국 남자 연예인 최초 100만 '좋아요'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의 100만 '좋아요' 최초 기록도 뷔가 경신했다.
통계 분석 전문 유튜브 채널 'Reigarw Comparisons'이 선정한 '1995년생 중 가장 성공한 인물'로 선정된 바 있는 뷔가 SNS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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