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뮤지컬 배우 신영숙과 역대급 듀엣 무대를 선사한다.
임영웅은 최근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56회 녹화에서 임영웅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듀엣 무대를 진행했다.
트롯계 1인자인 임영웅과 뮤지컬계 톱클래스인 신영숙이 부른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듀엣 무대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사랑의 콜센타' 56회는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뮤지컬 최강 여신들인 '뮤즈6' 박해미 신영숙 정선아 배다해 손승연 유지의 만남. 빛나는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하는 열두 명의 매력남녀가 선보이는 역대급 대결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뮤지컬 톱배우들과 TOP6의 화려한 역대급 무대들이 이전과는 또 다른 느낌의 대결을 선사했다"며 "속 시원한 사이다 같은 무대들에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목요일 밤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방송은 20일 오후 10시.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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