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사랑의 콜센타'에서 '디제이 웅'으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사랑의 콜센타'는 27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영웅이 디제잉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커다란 헤드폰을 착용하고 디제이 부스에 앉아 리듬을 타고 있다. 섬세한 손놀림이 인상적이다.
'사랑의 콜센타'는 "오늘 댄싱퀸특집 전, 별이 빛나는 콜센타가 진행될 예정이오니청취자 여러분들께서는 19번 주파수를 맞춰주세요(ft.디제이 웅) 동원군은 중간고사 보고 오는 중"이라는 글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톱6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가요계 댄싱퀸즈 김완선-채연-스테파니-조정민과 만나 댄스 대축제를 벌인다.
임영웅은 고유진의 '애정표현' 무대로 숨겨왔던 록 스피릿을 터뜨릴 예정이라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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