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처럼 톡톡 튀는 매력의 주인공, 레드벨벳 조이가 데뷔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솔로 앨범 '안녕 (Hello)'과 함께 멜론스테이션에 전격 출연한다.
조이는 31일 오후 6시와 6월 3일 6시, 2회에 나눠서 멜론 스테이션 내 'SMing' 채널을 통해 청취자들과 만난다.
조이의 이번 앨범에는 26일 선공개된 '쥬뗌므(Je T'aime)'를 비롯해 폴킴이 피처링에 참여한 '좋을텐데', '해피 버스데이 투 유(Happy Birthday To You)', 'Day By Day(데이 바이 데이)' 등 1990~2000년대 많은 사랑을 받은 명곡을 조이만의 색깔로 리메이크된 총 6곡이 수록된다.
또한, 조이의 감성으로 재해석된 곡들을 통해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감성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방송을 통해서 조이는 스페셜 앨범 발매 소감, 타이틀곡을 포함한 수록곡들 소개와 각 곡별 감상 포인트 등을 소개한다.
또한, 앨범을 준비하면서 특별했던 순간들과 준비 과정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조이가 사랑하는 팬들을 향한 특별한 메시지도 전할 예정이라 팬들의 각별한 관심이 모아질 예정이다.
조이는 레드벨벳 활동뿐 만 아니라 다수의 컬래버레이션, OST 등을 통해 보컬리스트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연기, 예능, MC, 광고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올라운더로 다재다능한 매력과 실력을 인정받고 있어온 만큼 이번 앨범으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이의 첫 솔로 앨범이자 스페셜 앨범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와 조이의 상큼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멜론 스테이션은 5월 31일 오후 6시와 6월 3일 오후 6시, 2회차에 걸쳐 업데이트 된다.
한편, 멜론 스테이션은 아티스트가 직접 진행하는 오디오 컨텐츠로, 방탄소년단, NCT DREAM, ITZY, 브레이브걸스, 태민 등 화제의 아티스트들이 발매 당일 직접 출연하여 팬들과 소통을 나누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세 오브 대세' 이영지가 생애 최초 DJ로 데뷔한 '힙플라디오', 레전드 뮤지션 나얼과 에코브릿지가 함께 진행하는 '디깅 온 에어', 박선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영화& 박선영입니다', 매월 가요계의 유망주로 선정된 아티스트가 직접 방송하는 '이 달의 루키', 미스 트롯 톱7이 모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멜론 트롯쇼', 멜론에서 즐기는 특별한 책방 '브런치 라디오'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컨텐츠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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