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달콤하게 애인이 생겼다고 속삭이는 듯한 '애인이 생겼어요' 무대 영상이 700만 뷰를 돌파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임영웅이 지난해 10월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임영웅 [내게애인이생겼어요] 사랑의콜센타 (ENG/JPN)' 영상은 지난 28일 조회수 700만 뷰를 넘어섰다.
영상에는 임영웅이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나훈아의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휘파람을 불며 여유롭게 무대를 시작한 임영웅은 흡사 실제 애인이 생긴 것처럼 밝은 표정으로 곡의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달콤한 임영웅의 목소리는 나훈아의 무대와는 또 다른 임영웅표 로맨틱 '애인이 생겼어요' 무대를 만들어냈다.
팬들은 "달콤하니 너무 좋습니다", "영웅님의 매력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무대입니다", "달달한 감성 보이스 최고" "짧은 휘파람 소리마저 멋진 남자 임영웅", "목소리에서 꿀이 뚝뚝", "완벽한 뮤지션 최고의 청년가수", "감미로움 그 자체, 최고다 웅♥"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임영웅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사랑의 콜센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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