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이 '건치 미남' 매력으로 전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롯데 자일리톨 '스마일 투 스마일'(SMILE TO SMILE) 프로젝트 광고 사진을 공개했다.

'건치' 아이돌로 유명한 정국은 새하얀 이가 돋보이는 100만불 짜리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라색 머리 꽃미남 비주얼의 정국은 애교가 넘치는 사랑스러운 눈 웃음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정국은 그레이 컬러의 니트와 화이트 셔츠를 레이어드한 패션으로 미소년 매력을 발산했다.

팬들은 "인간 자일리톨 미소가 아름다운 남자 앗 눈부셔", "정국이 자일리톨 최적의 모델 아니니?(ft.꾹이앞니)", "건치 연예인 상 줘야돼" ,"건치의 대명사 정국","환하게 웃을때 가지런히 드러나는 이도 잘생긴 정국", "우리 정국이 자일리톨에 어울리는 진정한 모델", "자일리톨 정국이 찰떡이다", "정구기 100만불 짜리 미소야", "건치 아이돌 정국이랑 자일리톨이라니"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방탄소년단과 롯데 자일리톨이 진행하는 '스마일 투 스마일'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자신을 미소 짓게 하는 작은 노력이 다른 이에게도 전해질 수 있으며 이런 미소가 점차 전파되면 전 세계가 웃음으로 가득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