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진이 미의 남신다운 아름답고 황홀한 미모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또 한 번 대중들의 마음을 훔쳤다.
미국 연예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진이 지난 26일 스티븐 콜베어(Stephen Colber)가 진행하는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The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 출연 후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고 전했다.
매체는 "진은 아름다운 인트로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으며, 위험할 정도로 아름다운 남자주인공이 나오는 실제 영화와 같은 분위기가 모든 사람을 전율하게 만들었다"며 고혹적이고 환상적인 외모로 팬과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진의 오프닝 무대에 대해 극찬했다.
매체는 "유튜브에 올라온 공식 공연 영상에는 현지인들과 팬들이 진의 뛰어난 아름다움, 멋진 목소리, 그리고 그의 DNA안에 내재된 연기 카리스마에 대해 칭찬하는 수 천개의 댓글이 달렸다"고 진의 뛰어난 무대 장악력과 그에 따른 반응을 언급하며 당시의 뜨거운 분위기를 전달했다.
진은 쇼에 출연했을 당시 중세시대 귀족을 연상시키는 무대 배경 속에서 우아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진은 클래식하지만 결코 무겁진 않은 블랙 수트와 화이트 셔츠, 그리고 화이트 행거치프를 입고 등장했다. 이어 들고 있던 쿠프잔을 유리 탁자에 내려놓고선 유유한 발걸음으로 멤버들이 서 있는 대형에 합류했다.
고아한 옆모습을 잠시 보여준 진은 곧 고개를 돌려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무대의 시작을 알렸다.
고혹적이었던 첫 등장과는 달리 진의 무대는 강렬하고 섹시했다. 그는 정확한 박자감각과 노련한 몸짓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고 그 와중에도 흔들림없는 라이브로 고음구간까지 완벽히 소화해냈다.
매체는 "팬들은 진이 현지인들의 관심을 받는 것에 대해 이제는 놀라워하지도 않는다","'현지인들의 마음을 훔치는 자'가 그를 제대로 표현하고 있는 별명이다"라며 진의 강렬한 파급력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실제 무대 이후 올라온 공식 유튜브 영상의 상위 인기 댓글은 진의 아름다운 비주얼과 뛰어난 가창력, 그리고 퍼포먼서로서의 재능을 칭찬하는 글들로 가득찼다.
진의 본명인 'Seokjin'은 트위터에서도 트렌드 됐다. 팬들은 진을 '위대한 개츠비', '빈센조', '피키 블라인더스'(Peaky Blinders)의 한 장면에 비유하는 등 진의 독보적인 미모와 아우라에 대해 열광했다.
매체는 "김석진은 배우이자, 보컬이자, 연기자로서 그가 지닌 엄청난 재능을 계속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팬들과 대중에 의해 크게 인정받고 있다"고 진의 재능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
미국 연예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진이 지난 26일 스티븐 콜베어(Stephen Colber)가 진행하는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The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 출연 후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고 전했다.
매체는 "진은 아름다운 인트로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으며, 위험할 정도로 아름다운 남자주인공이 나오는 실제 영화와 같은 분위기가 모든 사람을 전율하게 만들었다"며 고혹적이고 환상적인 외모로 팬과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진의 오프닝 무대에 대해 극찬했다.
매체는 "유튜브에 올라온 공식 공연 영상에는 현지인들과 팬들이 진의 뛰어난 아름다움, 멋진 목소리, 그리고 그의 DNA안에 내재된 연기 카리스마에 대해 칭찬하는 수 천개의 댓글이 달렸다"고 진의 뛰어난 무대 장악력과 그에 따른 반응을 언급하며 당시의 뜨거운 분위기를 전달했다.
진은 쇼에 출연했을 당시 중세시대 귀족을 연상시키는 무대 배경 속에서 우아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진은 클래식하지만 결코 무겁진 않은 블랙 수트와 화이트 셔츠, 그리고 화이트 행거치프를 입고 등장했다. 이어 들고 있던 쿠프잔을 유리 탁자에 내려놓고선 유유한 발걸음으로 멤버들이 서 있는 대형에 합류했다.
고아한 옆모습을 잠시 보여준 진은 곧 고개를 돌려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무대의 시작을 알렸다.
고혹적이었던 첫 등장과는 달리 진의 무대는 강렬하고 섹시했다. 그는 정확한 박자감각과 노련한 몸짓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고 그 와중에도 흔들림없는 라이브로 고음구간까지 완벽히 소화해냈다.
매체는 "팬들은 진이 현지인들의 관심을 받는 것에 대해 이제는 놀라워하지도 않는다","'현지인들의 마음을 훔치는 자'가 그를 제대로 표현하고 있는 별명이다"라며 진의 강렬한 파급력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실제 무대 이후 올라온 공식 유튜브 영상의 상위 인기 댓글은 진의 아름다운 비주얼과 뛰어난 가창력, 그리고 퍼포먼서로서의 재능을 칭찬하는 글들로 가득찼다.
진의 본명인 'Seokjin'은 트위터에서도 트렌드 됐다. 팬들은 진을 '위대한 개츠비', '빈센조', '피키 블라인더스'(Peaky Blinders)의 한 장면에 비유하는 등 진의 독보적인 미모와 아우라에 대해 열광했다.
매체는 "김석진은 배우이자, 보컬이자, 연기자로서 그가 지닌 엄청난 재능을 계속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팬들과 대중에 의해 크게 인정받고 있다"고 진의 재능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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