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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카펠라 여성 그룹 시티즌 퀸(Citizen Queen) 멤버 겸 배우 니나 앤 넬슨(Nina Ann Nelson)은 자신의 SNS에 영상을 공유하고 'The Jimin'이라는 고유 명사를 사용해 "솔직히 더 지민 애드리브가 히트야''라고 말했다.
영상 속 니나 앤 넬슨은 달리는 차 안에서 방탄소년단 새 싱글 '버터'(Butter) 중 지민의 '111 킬링 파트'(뮤직비디오 1분 11초 부분)와 지민이 환상적인 초고음 애드리브 백보컬을 선보이는 부분을 열정적으로 따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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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니나 앤 넬슨은 들고있는 한국식 모양의 핫도그에 질문이 이어지자 '한국 핫도그'라고 댓 을 남겨 '코리안 푸드 전도사'로 유명한 지민의 파급력을 또 한번 입증했다.
배우이자 조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시시 스트링거(Sisi Stringer)는 ''미안하지만 이 남자는 다르게 만들어졌다''라며 지민을 인간계를 초월한 존재로 언급하고 '버터' 리믹스 버전 뮤직비디오 '하터'(Hotter) 속 지민의 모습을 편집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업로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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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두 차례에 걸쳐 '버터' 뿐만 아니라 지민의 솔로곡 '필터'(Filter)의 음원 스트리밍을 독려하고 더 많은 지민의 모습을 보고 싶다는 의미의 해시태그 '#Jimindeservedmorescreentime'로 팬들의 환호를 사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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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방탄소년단 지민이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하는 유명 인사들로부터 애정의 물결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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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지민은 개성과 놀라운 재능, 헌신적인 노력으로 각계각층의 유명인들을 계속해서 끌어들이는 아이돌이며, 이것이 바로 그가 세계적인 스탠 어트랙터(Stan Attractor, 팬층을 끌어들이는 사람)인 이유''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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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그래미의 여왕 리조와 세계적 스타 샤론 스톤, 제니퍼 로페즈, 셀레나 고메즈를 비롯해 세계적인 거장 감독 구스 반 산트, 백악관 기자 출신 언론인 줄리 메이슨, 베스트셀러 작가 마리 루, 미국 인기 진행자 제임스 코든 등 다양한 분야의 수 많은 유명인들로부터 사랑 받으며 '셀럽들의 아이콘'으로 글로벌 명성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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