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의 'FIRST(퍼스트)' 뮤직비디오가 5000만뷰 고지를 점령했다.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의 세 번째 싱글 'LAST MELODY(라스트 멜로디)' 타이틀곡 'FIRST' 뮤직비디오는 2일 오전 5000만뷰를 돌파했다.
지난달 25일 신보 발매와 동시에 공개된 에버글로우의 'FIRST' 뮤직비디오는 8일 만에 5000만뷰를 넘어서는가 하면, 31일 기준 유튜브 월드와이드 데일리 차트에서 1위를 달성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또한 지난 1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컴백 첫 주 만에 1위를 차지하며 '신흥 K팝 아이콘'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에버글로우가 창조해내는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 담은 'FIRST'는 강렬한 색의 대비와 화려한 이펙트 및 판타지적 요소를 가미한 역대급 스케일의 뮤직비디오로 국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두 번째 싱글 'HUSH(허쉬)' 타이틀곡 'Adios(아디오스)'와 첫 번째 미니앨범 'reminiscence(레미니선스)' 타이틀곡 'DUN DUN(던던)'이 각각 1억 4000만뷰, 2억 1000만뷰를 돌파한 가운데,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FIRST'도 1억뷰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공미나 기자
| mnxoxo@mtstarnews.com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의 세 번째 싱글 'LAST MELODY(라스트 멜로디)' 타이틀곡 'FIRST' 뮤직비디오는 2일 오전 5000만뷰를 돌파했다.
지난달 25일 신보 발매와 동시에 공개된 에버글로우의 'FIRST' 뮤직비디오는 8일 만에 5000만뷰를 넘어서는가 하면, 31일 기준 유튜브 월드와이드 데일리 차트에서 1위를 달성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또한 지난 1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컴백 첫 주 만에 1위를 차지하며 '신흥 K팝 아이콘'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에버글로우가 창조해내는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 담은 'FIRST'는 강렬한 색의 대비와 화려한 이펙트 및 판타지적 요소를 가미한 역대급 스케일의 뮤직비디오로 국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두 번째 싱글 'HUSH(허쉬)' 타이틀곡 'Adios(아디오스)'와 첫 번째 미니앨범 'reminiscence(레미니선스)' 타이틀곡 'DUN DUN(던던)'이 각각 1억 4000만뷰, 2억 1000만뷰를 돌파한 가운데,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FIRST'도 1억뷰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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